A안마 | |
강남 | |
6월23일 | |
인터넷회원가 | |
아이 | |
모두 완벽 | |
완벽 | |
야간 | |
10 |
안마를 갈라하면 기억이 좋은 몇 업소가 있습니다.
기억에 유독 남는 언니도 있구요
A안마의 아이를 꼭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방문했습니다.
통건물을 쓰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리고 항상 붐벼서
ㅋㅋㅋ 엘베에서 많은 남자들과 동승하게 되죠
같은 층에 내려서 대기도 같이 하는 동창이 되죠 ㅋㅋ
탕밥하고 라면 신청해서 먹고..음료수도 먹고 하면서
대기를 했어요. 라면이 무척 맜있네요
한그릇 더 먹을까 하다가
눈치가 보여서..그냥 소화를 빨리 시키자 모드로
ㅋㅋㅋ 키스하다가 냄새나면 안되니까
아이는 첫눈에도 이쁘고 끝까지도 이쁘더라구요
웃돈 10만원 더 주고도 볼만한 가치가 있을정도로
유흥 통틀어서 이정도 이쁜애는 예전
오피 전성기때 본 애들....그런거 같군요
몸매도 거의 사기성 몸매
168 정도
몸매 얼굴은 계속 쳐다볼 정도입니다
보장받을 필요 없이 이쁘고 최고입니다.
이런 언니가 해주는 서비스와 연애감을
제대로 아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여느 안마 언니들이 해주는 서비스는
다해줍니다. 똥까시도 잘해줍니다.
그냥 설렁설렁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역립도 시간 제한 없이 다 받아줍니다.
이래서 이 언니의 마인드에 탐복을 했습니다.
감동중에서도 최고의 감동이였습니다.
슬림한 몸매라서 그런지 쪼임도 좁더군요
리얼한 반응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표정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드리면 좋았을법
같이 공유하고 싶은 리얼한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나만 알고 나만 먹었으면 하기도 하구요
널리 알려서 같이 먹었으면 하기도 하고
이런 언니가 있다는 것이 기적같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