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다오 야간을 방문합니다

여러 삼촌들 실장님들 꾸벅~ 암튼 반갑게 맞이 해주고 

오늘은 현아 언니 보고싶어서 일찌감치 예약 했죠.

잠시 대기후 입장...

우선 와꾸가 좋네요. 아주 좋아요 ㅎㅎㅎ

언제봐도 이런 와꾸는 환영입니다.

나이가 있을법하게 생겼는데 몸은 완전 어리구요,.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상당히 룸필형 미인형 입니다

상당히 재미있고 가식없는 그런 스타일임 ㅎㅎ

물다이서비스는 있다는데 전 원래 이쁘면 바디 패스라 

바디는 안타고 오늘도 침대에서 쭉 놀기로 

대화하는거랑은 틀리게 침대에서는 여우로 변신....

살포시 품에 안기더니 제품으로 쏙 파고 드는데...

아 나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캐 알고 그리고 한동안 안고 쓰담쓰담 좀 하다.

아이컨택 그리고 시작됩니다. 서로 물고 빨고 만지고. 업치락.뒤치락..

그렇게 흥분 만땅 상태서 연애시작 같이 나직막한 탄성과 함께

서서히 빠르지 안게 서로 느끼며 움직이기 시작 점점 스피드업 

그만큼 소리도 업 그렇게 찐하게 연애 하고 모든걸 쏟아 내고 품에

무너져 꼭 껴안아주는 마인드 그리고 또 한번의 딮키스는 참 여운이 많이 남네요 

즐기면서 연애를하는데 좋은 맨트날려주시고 진심일지 모르지만

손님 기분은 업시켜주는건 좋네요 어찌보면 상급 여우 같은데...

곰같은 진실된 연애를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