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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 |
주간 |
그녀가 주는 느낌이 좋아서 또 보러 가게 되었죠 ^~^ ㅋ
베스트에서는 클럽에서 서비스를 하고 방으로 대려가는데...
짧다면 짧은 그 시간을 못견디겠더군요
저에게 안겨오며 키스하는 그녀의 입술이...
달콤한듯 짜릿한 그 혀의 감촉이...저를 안달나게 만들기에...
그녀를 보기 전 까지만 해도...전날 잠도 잘 못자고 출근해서 이래 저래 깨지고...
스트레스 잔뜩 받고 일찍퇴근해서 업장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저를 위로 하듯 그녀가 살갑게 반겨주며 애교 부리는 모습에
피곤 + 짜증은 눈 녺듯이 사라지고 어느세 저는 웃고 있네요
저와의 키스를 좋아 하는 여인...그러면서 저를 유혹 하는 여인...
피곤했던 몸과 마음은 어느세 달아나고
그녀로 인해 활력이 찾아오는거 같았죠 ㅎㅎ
침대에 가기전 눈맞아서... 야릇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서로의 입술과 몸을 탐하는데...키스 느낌이 너무도 좋고 잘맞는 여인...
저의 몸에 그녀의 혀가 지나갈때 마다
움찔 움찔하며 떨리는 느낌을 주는 여인...
못하는 저의 역립에도 진정성있게...
너무도 쉽사리 느껴버리며 감탄하던 여인...
서로를 칭찬하며 서로를 탐하기 여념없었던...
마치 뜨거운 연인 같았던 그 분위기에 취해
그녀가 더 예뻐 보이고 흥분되게 만들었죠
더는 참을수 없어 급하게 콘을 찾았죠 ㅎㅎ
그녀와의 연애는 뭐랄까...
흔히 탕순이와 탕돌이의 연애가 아닌...
그 순간 만큼은 이제막 사귀기 시작한 커플처럼...
서로의 몸을 알아가며 좋은 느낌을 탐구하는...
키스 느낌이 너무 좋아 입술을 때기 싫었던...
그녀 또한 계속 저의 입술을 찾았던...
뭔가 진정성 있게 감탄하면서 놀랍고 즐거워 하는
그녀의 모습에 저 또한 내색 않하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 하면서도 자극적이였죠
단순히 멘트로 치부 하기에는 그녀가 온몸으로
너무도 쉽사리 알려주니 더 흥분할수밖에 없었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쉽사리 무너졌죠...
그럼에도 좋은 느낌과 여운을 오래도록 주던 여인...
제 품에 안겨 살갑고 애교있던 그녀의 모습...
그녀가...칭찬을 많이 해주긴 하는데;;
듣다 보니 계속 제 혀만 칭찬하네요...
저보다 저의 혀가 좋은가봐요 흥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