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강남 | |
1/13 | |
아인 | |
야간 | |
10점 |
빠장에서 아인이를 처음보았을때 빛나는 청순와꾸와 바디피지컬이였어요
손님과 언니들과 빠장에 섞여있을때도 아인이의 피지컬만이 단연 으뜸!!
메이크업과 홀복으로 자신을 꾸밀순있지만 태생부터 우월한 스펙은 어떻게 꾸밀래야 꾸밀수가없죠 ㅎㅎ
입이 귀에걸릴만큼 미소를짓게만드는 아인이였고 야시시한 홀복차림으로
기분좋게 빠장안으로들어가 간단 삼각애무와 bj를 받아보다가 빠장에서 한차례 붕떡을 시도하였고
아인이의 우월한 바디스펙을 두손과 존슨으로 느끼면서
스탠딩의자에 아인이를 앉혀놓고 두다리를 제 허리에 감싸게만든뒤
정상위 체위에서 신나게 허리를흔들어대며 피스톤질 들어갔습니다
출렁거리는 아인이의 가슴을 쳐다보다가 앵두같이 빨간 아인이의 입안에
혀를집어넣어 끈적하게 딥키스를 시도했지요
샴푸냄새와 향수냄새가 제코를 자극시키면서 계속 키스를하게만들었고
개미허리를 두손으로잡고 이따끔씩 아인이의 꼭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빠장에서의 첫발사를 무사히 성공시켰습니다 ^^
이극고 콘을빼고 바로 티방안으로 입장했고 담배한대를피우고 컨디션을 회복시킨뒤
따뜻한물로 땀과 침을 깨끗히 씻어냈습니다 샤워를하는도중에도
제 존슨을 쪼물딱거리면서 발기가 죽지않게 만들어주는 아인이였네요 ^^
반정도 단단해진 존슨이였기에 침대에서 약간의 애무만으로도 금방 솟아올라버렸습니다
움찔거리는 마른애무를받다가 아인이의 꼭지와 소중이를 역립했으며 빠장에서와는 다른체위로 욕정을 풀어봤습니다
고무줄로묶은 머리끈을 풀어버리고 웨이브머리를 휘날리며 여상위에서 떡방아를 내려찍어주는 아인이였어요
긴팔다리와 얇은 개미허리.. 그리고 넓디넓은 아인이의
골반과 엉덩이는 여상위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증명해보였습니다
누워있는상태로 아인이의 떡방아를 바라보는순간은..아.. 지금생각해도 정말 아찔합니다 ㅎㅎ
여성스러운 말투로 은은한 애드리브를 쳐주면서 골반과 허리를 돌려주는 깊고 촉촉한 연애감~
역동적인 바디의 움직임으로 여상위에서 제대로 홍콩을 가버렸구요 ㅎㅎ
대략 10분정도의 서비스시간이남았을무렵엔 아인이의 몸을 꼬옥~
끌어안으며 사랑의 키스세례를 선사해주었습니다 ^^
아직도 아인이의 몸매와 연애감이 잊혀지지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