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에서 만난 두섹시녀 이야기 슈크림 입니다

호기심도 있었지만 얼마나 설레이던지 두근두근 하더라고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대기했습니다

오래 안기다렸는데 두 여인이 제앞에 출현!

애무를 저에게 퍼붇기 시작하는데

딱 파트를 나눠서 자극 하더라고요

쇼파에 앉아있는데 그 사이 다리를 벌리고 BJ를 깊게도 해주더라고요

다른언니와는 키스를 즐겼지요 제 꼭지도 애무하더군요 ㅎㅎ

언니들이 상당히 친해보였어요 분위기 좋았습니다

복도에서 의자에 앉히더니 다시 애무하고 이번에는 화장실에서도 애무

그러더니 CD를 장착하고 연애까지 시작하는데

엄청난 촉감이 너무 굿입니다

서서할려니 힘들더군요 사정은 실패했어요 ㅋㅋ

야동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다시 애무 시작합니다

BJ를 하는데 언니들이 번갈아가며 끝없이 연결해 주더라고요

야동소리도 야릇한데 언니들 표정과 신음소리 몸동작 모두 자극적입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면서 다른언니와 키스를 하는데

약간 민망하더라고요 키스를 하는데 허리는 막 움직이고 있었거든요 ㅋㅋ

언니가슴 부여잡고 피치를 올리는데 다른언니는 내 뽕알을 잡아주더라고요

그것도 젖소에서 젖을짜듯히 정액을 짜주는 느낌

더욱 속도를 올려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휴~ 릴렉스하며 다음으로는 언니들방으로 이동후 잠시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아주짧은시간이 지났을뿐인데 슬슬 시동거는 언니들

선전포고도 없이 바로 BJ를 하더군요

키스들어오는 다른언니 그렇게 즐기면서 얼마나 언니들 몸을 만져댔는지

아직도 제양손의 언니들의 알몸촉감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끈임없는 애무 애무 애무의 향연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는중에서도 키스를 멈추지 않았어요 아아~ 대단해요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두 여인들의 러쉬에 감동입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자세로 한다음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끝끝내 축축한 언니의 구멍에 다시금 사정에 성공!

짧은시간에 두번이나 쌀려니 확실히 힘들더라고요

왠지 제몸의 양기도 모두 빼앗긴 기분

그런데도 기분은 너무 좋아요 에헤헤~

가끔씩은 이렇게 여자들과 뒤엉켜줘야 좋은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