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세라 실장 | |
야 |
애플 야간에 종종 방문하면 하이톤(?)으로 반겨주는 세라실장님을
가끔 궁금하긴 했지만, 참고 참고 하다가 다른분 후기를 보니까
더 이상 못참아서, 세라 실장님이 예약 하고 말았습니다.
옆에 딱 붙어서 팔장을 끼는 세라실장님 그대로 끌려갑니다.
방에 딱 들어가니 이어셋을 풀고선 바로 탈의하는 세라실장님
그렇게 전부 탈의 하고 나니 떡감 좋은 몸매에 핑유에 B 컵 가슴 맛나게
보이면서 그대로 아래로 내려가면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이까지 이쁘죠
그런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 하는데 역시 명량소녀 세라 실장
너무 분위기 밝아서 대화는 참 재미 있습니다.
세라 실장님은 물다이 서비스 대신 침대 위에서 아로마 오일로 마른 다이 해주는데
이게 은근히 자극적이면 서로 온몸에 오일 바르고 부비부비하고 나서 부드러운 BJ까지
해주고 가슴으로 문질문질 해주니 그냥 받고만 있어도 흥분 됩니다.
이제 세라 실장님을 눕혀서 온몸에 오일이 발라진 상태로 핑유 부터 부드럽게 애무
하는데 이때부터 자지러지는 세라 실장님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도 대박
그리고 오일 바르고 나서 하는 애무인지라 더 부드럽게 가능하니 이점도 완전
좋습니다. 그대로 세라 실장님의 핑크한 소중이를 핥는 순간 부들부들 온몸에
떨림부터 시작하더니 그냥 초 활어 입니다. 한참 하고 나니 터지는 홍수 부터
신음까지 정신 없습니다.
그대로 CD 장착하고 나서 부드럽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세라 실장님의 표정을 보면서
하는데 키스도 키스 지만 그 세라 실장님 흐느끼는 표정과 점점 즐기는 세라 실장님
때문에 더욱더 집중하면서 하는데 세라 실장님을 요물 입니다 요물!!!
그렇게 터지는 홍수와 온몸에 떨리는 반응까지 이 맛에 다른분들이 세라 실장님을
찾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니 한참동안 세라 실장님은 완전 반응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서로 품안에 누워서 쉬다가 나왔는데, 다음에도 세라 실장님을 또 보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담에 방문 해서도 기회되면 꼭 세라 실장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