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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 |
야간 |
최고급 와꾸에 좋은 몸매를 가진 박하언니~
어린맛에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이 있고 섹 반응이 후끈합니다
165 정도 되는 키에 C컵의 말랑말랑하니 촉감 죽습니다
몸매 참말로 이쁩니다.
복도부터 벌써 음악과 조명때문에 심장이 쿵딱쿵딱
자그마하지만 간지와 엣지가 넘쳐나는 클럽 섹스 집단 파티
불빛이 번쩍 번쩍 정신이 없고
연예인처럼 이쁜 박하가 저를 환란의 장소로 끌고 갑니다.
그곳서는 시끄러운 음악과 신음소리 속에서
몇몇 커플이 떡을 열심히 치고 있었습니다
제 눈과 정신은 거기 팔려있는데
제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털썩 잡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애무를 합니다
곧휴가 어느새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고 박하한테 꼽으려는 순간!
컨셉트 클럽을 100% 즐겨보자는 귓속말에 이끌려 어디론가 갑니다
여러개의 책상과 책을 보는 언니...그리고 그옆에서 떡을 치고 있는 커플
고요한 분위기속에서 세어나오는 작은 신음...
야릇한 분위기에서 박하가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꼽더니
책상을 잡고는 뒷치기 자세를 취합니다. 책을 읽던 언니가 다가와
박하와 함게 애무를 하면서 떡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컨셉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떡을 치고 있는 커플이 있는데...분명 관전클럽처럼 함께 즐기고 있는데
칠판에 써있는 조용히라는 문구때문인지.....조금은 거친 숨소리 이외에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2:1로 떡을 치면서 다른 커플을 관전하는게...
진짜 꼴릿했습니다. 컨셉트 클럽 만만쉐이~ 입니다
매우 흥분이 되고.심장이 매우 뛰고.. 시원하게 발사~
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또 써비스를 해줍니다.
애인같은 서비스에 곧휴가 다시 단단해지고
박하를 눕히고 원없이 강강강으로 조졌습니다
박하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 돌아가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