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 |
3.4 | |
빈이 | |
섹시 슬림 | |
주 |
요즘들어 시간이 엄청 빠르게 간다고 느껴질만큼 바쁘게 느껴지는 와중에
주간에 시간이 되어 스타트 달렸습니다
실장님께 빈이 되냐 물으니 대기좀 나온다하시길래 쉬었다가 들어갔네요
섹끈하게 잘빠진 빈이가 오랜만에 봤는데도 반가운 표정으로 저를 반겨주고
옆에 붙어 저를 케어해주는데 어제 본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좋네요 ㅎㅎ
간단히 씻고 나와 목좀 축이고 누워있는데 제 몸을 맛깔나게도 빨아줍니다
슬림한 몸매와 섹끼터지는 눈빛을 보내며 제 몸을 비벼주며 온몸에 침 도배하는 빈이
그 혀와 손의 느낌은 정말 매일 느끼고 싶을만큼 너무나 자극적!!
그리고 빈이를 눕혀놓고 제가 탐스런 가슴부터 침도배 해주니 아주그냥 젖어버리는 빈이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이터지며 허리가 꺾여서 다칠까 싶을정도로 걱정되는 반응이 저를 더욱 미치게 만드네요
둘다 얼굴이 뻘게져서 신음이 터지며 합체 시도하는데
오우 요즘 운동을 하는지 쪼임이 더 자극적이네요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 바꿔 여상으로 올라타 허리돌려주는 빈이가
갑자기 삘을 받았는지 급발진 하듯 최대속력으로 움직이는 바람에 참을 시간도없이
그냥 어어어 하다가 발사해버렸네요
아쉬운 마음이 들긴했지만 벨이 울리는걸보니 둘이서 한시간동안 얼마나 물고빨았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즐긴듯하네요
강력한 낮거리를 원하신다면 섹시와꾸 슬림몸매 빈이 보시는걸 강력추천하며
또 강남 나올일 있는데 약속가기전에 빈이 보고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