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폭우에 태풍까지 온다하니 오기전에 서두를준비를 했습니다 

이런날 집에서 폭딸은 좀;; ㅋ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꼴림신이 계속 붙어 있어서 

돌벤져스로 결국 전화하고 도착했습니다. 

오늘 라인업 보니까 많이도 나와있어서 누굴 봐야하나 고민하다

미팅으로 일단 와꾸 우선으로 좀 부탁한다고 신신당부했는데

로즈언니를 보게 됐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진짜 몸매도 잘빠져가지고 와이셔츠 한장 입고있는데 

남자들 많이 꼬일 것 같은 그런 청순하고 이쁜 얼굴이네요 

키가 은근히 좀 있습니다 일단 길쭉하게 잘 빠졌구요

부담스럽게 크지않고 잘 빠졌다 느낌이 딱 맞는듯 합니다.

160중후반정도 ㅋㅋ 가슴슴은 자연b정도 이상적인 크기죠 ㅋㅋ

역시 자연산은 탄력도 남다릅니다 

한번씩 서비스 받고싶은날 빼고는 탐하는게 더 좋아하는편인데 언니의 반응이 더좋아서

더 꼴릿했던거같네요 연애감 말할것도 없구요 어리잖아요 ㅋㅋ 

수량도 잔잔하게 새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언니가 느끼는게 눈에 보이는게 

허리가 휘어져 올라오는데 저도 좀 놀래면서도 흥분되더라구요 ㅋㅋㅋ

여튼 그렇게 흥분된 상태로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발사하고 나니까 

정말 굉장했네요  와꾸까지 좋은 로즈언니는 출근하면 무조건 봐야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