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에서 술먹다 술김에 바로 고고싱하였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그리스 언니 보라기에 바로 결정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언냐

제 키가 작은 편이 아닌데.. 이 언냐 상당히 크네요..

이름이 그리스라고 소개하는데 늘씬한 몸매와 색기 넘치는 얼굴보다 더 놀라운건

본지 얼마 안됐는데 마치 앤처럼 대하는 언냐의 대화스킬이었죠..

힐때문에 커보였나 생각했는데.. 씻겨주면서 보니 정말 늘씬한 몸매와 키는 모델했냐? 고 자연스레 물어보게 되었다는..ㅋ

뒤에서 살짝 안으며 가슴 확인. 과하지 않은 사이즈라 좋았씁니다

언냐가 잘빠져서인지 바디서비스 받으며 똘똘이 녀석 성질만 부립니다.

침대에 돌아와 함께 담배를 피우며..

슬쩍 애인처럼 스킨쉽하다 눕히니 그리스 언냐 잘 받아주네요..

이 언냐 애인모드 작살입니다. 대화스킬보다 키스 신공 장난이 아니네요.

역립으로 서로 즐기다.. CD 입히고 언냐 먼저 올라옵니다.

늘씬한 몸매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냐 신음소리 흘리며.. "오빠야가 해줘~"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분신들 뿌리고 나니.. 이언냐 한참동안 꼭 끌어안고 키스해대는데

정말 앤이라는 착각에 빠질정도였습니다.

나오는 순간까지도 꼭 끌어안고 "오빠 담에 꼭 다시봐~" 하는데..

진짜 다시 보고 싶었네요 ㅎㅎ

반응 후끈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