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그리스 | |
야간 |
회사 회식후에 집에가는대 급땡김 와주시고.....
도너츠 들러서 마인드좋고 레이싱걸 삘나는 아가씨요 외치고 샤워실에서 씻고 대기했습니다
항상느끼는 거지만 엘리베이터 탈때만 되면 왜 이리 설레는지 드디여 방문이 열리고 헉;;; 올레~~
키가 무척 커서 한참 올려다 봤습니다. 176센치라고 하네요 ㅎㅎ
가볍게 인사하고 담배 한탐하며 이빨좀까고.....
이렇게 몸매좋은 언니는 처음이네요
각설하고 섭스받으로 탕으로 입장 추울까봐 다이를 따뜻한 물로 더워주시고
뒤판 애무하는동안 샤워기를 게속 내 가슴쪽르오 틀어주더군요 이런 샌스쟁이 ㅎㅎ
애무야머~
다 거기서 거기라 별 기대는 안했는대 이언니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냥 침만 묻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뱀 한마리가 내 몸을 탐하는거 같은 거기에
구석구석 꼼꼼히 정성을 다한다는 돌아누워 발목에서 부터 올라오는 정성스런 애무에 브르르 한번 떨어주시고
드디어 문제에 bj뒤두를 혀로 할는가 싶더니 요도구멍을 혀로 살살 간지러 주시고 제 동생은 분기탱천;;
뿌리까지 물고 혀로 돌리고 문지르고 말로는 머라고 표현이;;;
아무튼 여기서 스톳~~~을 외치고 침대로 이동 물기를 딱는 동안에도 제 동생을 계속 물고 늘어지니 더 이상 참지못하고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시도
가슴좀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 조개살 좀 약올려주고 다시 언니가 올라와
가슴부터 시작되는 혀눌림 bj 여기서 두번째 스톱
솔직히 이상태로는 도저히 2분도 못 버틸거 같아 잠시 쉬려고 하니 그사이 cd장착하시고 살짝 미소를 짓는데 쪽팔리기도
하고 그 미소에 더 흥분돼어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 돌입
가식이 아니 진짜로 느끼는 듯한 간들어지는 사운드에역시나 언마못가 죽게다고 아우성치는 동생놈 에이
배은망덕한 놈 이걸 못참고 ㅠ.ㅠ
결국 내 생에 가장 짭은 연애를 마치고 굿바이 키스를 하며 돌아서는 길 ;;;
에이스 언니만 만나면 왜 급토끼신이 강림하는지 ㅜㅜㅜㅜ;;;;
다음을 기약하며 ㅂㅂ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