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 더블유에서 추천받은 언니의 이름은 나나입니다

먼가 순수할꺼라는 예상을 하게 되는 이름이더군요

하지만 언니를 보고 나서 아~~ 내가 큰착각을 했구나~~ 깨달았네요 ㅋㅋ

순수보다는 이쁘면서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쭉쭉빵빵 대박몸매의 언니가 저에게 다가와 키스를 해주네요

그리곤 저를 데리고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야동나오는곳에 쇼파에 저를 앉히더니 저를 바로 덥치네요

통성명도 하기전에 이렇게 들이대는 적극적인언니 좋아요~~~

언니가 저를 제대로 빨아주는데 저도 좀 빨았네요

서로 즐기다가 섹스까지 즐겼습니다

하지만 사정은 실패했어요 다른사람들도 옆에서 물고빨고 하고있었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지더라고요 ㅎㅎ

이제는 나나언니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언니의 안내를 받아 침대에 앉으며~~~ 눈을 마주쳤는데

나나언니가 한마디 하더라고요 " 오빠는 내스타일이야 " ㅋㅋ

멘트인지 몰라도 그 짧은시간 나나언니와 친해졌네요

드디어 다가온 탈의의 시간~~ㅎ

먼저 탈의를 하고 조금씩 들어나는 언니의 몸매를 보니 굿뜨~~~ㅎ

언니의 손을잡고 샤워실로 이동~~

양치질을 하고 따듯한 물로 몸을 먼저 적신후

구석구석 정성스레 깔끔하게 해주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갑니다

역립을 시도 하려고 분위기 잡을필요가 없습니다

딱 옆에 붙어서는 키스를 하는데 혀돌림이 장난아니네요

손을 사타구니 사이로 스윽 가보는데 자동으로 벌려줍니다

클리를 만져주니 키스가 더욱 진해지는 마법을 경험하고 말았어요

자세를 바꿔 클리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나나언니의 반응이 대단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나언니가 애무해주고 잔뜩성난 오뎅에

CD의 장착과 함께 여성상위로 이어지는 언니의 느낌이

조금더 깊게~~ 더 깊게를 원하는듯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며 조금씩 속도의 묘미와 즐기며

언니와 더욱 달아올라 절정의 느낌이 다가올때

언니와 함게 그 기분을 느끼며~~~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잠깐의 여운을 더 즐긴후 마무리를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

연인들이 그렇듯 제 품에 안겨 잠깐의 휴식을 즐긴후~~~~

언니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느끼며 샤워를 마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