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와 함께 W로 입장했어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추천으로 체인지샷을 진행했습니다
일행아니면 안되는 코스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미지근한물로 샤워좀 하고 가운입고 기다렸습니다
두 언니가 오더니 칭구와 저를 이끌어줍니다
복도로 진입하자마자 서비스의 향연이 시작되는데
야동방에서 연애할때까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2:2하는거처럼 같은 동선으로 서비스해줍니다
두언니모두 단아하고 매력적이였는데
나중에 방에서 즐긴 언니가 키가좀 큰것빼고는 막상막하 매력있습니다
야동방에서 연애를 하는데
칭구랑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즐기게 포지셔닝을 하더군요
두 언니들의 얼굴이 모두 보이는데
입을 반쯤 열고 신음하는 표정이 흥분만땅입니다
거의 동물같은 본능으로 속도를 올리고 사정에 성공하고 말았네요
이후 칭구가 따먹은 언니 데리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궁금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민트라고 알려주네요
앉아서 대화좀 나누다가 탈의하고 씻으로 이동합니다
매력있는 몸매가 좋아요 민트언니가 손으로 씻겨주는데
언니의 손길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흥분되더라고요
샤워한 후 침대로 이동해서 민트언니의 혀가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오는데
촉감이 너무좋아요 애무를 참 잘하더라고요
69자세로 돌아서면서 저도 민트언니의 구멍맛도 오래봤습니다
여성상위 자세로 민트언니와 본게임 시작합니다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민트언니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운 피스톤질을 합니다
다리도 모아서 하는데 쪼임과 함께 얼마나 흥건하던지 너무 즐겁더군요
후배위로 전향해서 조금 흥분 상태로하는데 민트언니도 격해집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이나 사정해서 그런지 기운이 쏘옥 빠지네요
민트언니가 두손으로 안아주더군요
나와서 칭구와 합류했는데 표정을 보니 입이 귀에걸렸더군요 ㅋㅋ
혼자가면 체인지샷은 불가하다고하니 이점은 참고하심이 좋겠네요
다른분들도 즐달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