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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강서 동화)
한.. 2달만에 찾은 동화..
큰 실장님이신 혜수 실장님을 뵙고 싶었지만,
한동안 가지 못했던 곳... 거기에 잠시 자리 비우신다는
말을 하셨지만.. ㅠ.ㅠ 저는 시간상..
근처에 일이있어서 그냥 근처 간김에..
그냥 강서 동화로 바로 갑니다.
지인분과 같이 갔으며, 지인분은 저 때문에 밖에서
1시간이나 기다리셨네요 ㅠㅠ 같이 들어가자니...
지인분이 싫다고 차에있는게 편하다고 하여..
저는 후다닥~ 올라서 방만 보고나오게 되었네요
(달님이 안녕?)
일행이 기다리기에.. 올라가자 마자 실장님께
밖에 일행이 기다리니 가장 빨리 되는 언니로 보여주세요 ~
라고 말하니 .. 이미 전화 하였을때부터.. 시간 비워놔서..
바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강서 동화는 샤워시설이 따로 없고 언니방에서
같이 샤워를 하게 되는군요 ^-^
문을 열자 달님언니가 보이네요~
저도 모르게 베시시 웃습니다. 달님언니는요
언니의 얼굴은 민필이며, 키는 165 정도 프로필과 비슷하며,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었네요. 가슴은 A+ 컵이라고 적혀있는데,
A+ 보다 약간 빠듯한 B정도로 봐도 될듯합니다.
언니와 인사를 하고 잠시 침대에 앉아서 두런 두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말 이쁘게 한다고 참 칭찬을 많이 해주시네요.
칭찬에 약한 까치입니다. ㅎㅎ
그렇게 잠시 이야기를 하고나서 씻으러 가게 되네요.
양치를 하고 다이를 따듯한 물로 따듯하게해준다음에..
간단하게 샤워와 머리를 감겨주고 ~
물다이를 타게 됩니다.
(물다이의 강자.. 달님이)
우와.. 달님언니의 부황이 엄청... 엄청.. 흡입력이 강하네요.
언니가.. 물다이를 타는데... 흡입력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뒷굼치부터 시작해서 발목을 하여 종아리와.. 위에 등까지..
전체적으로..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당황했답니다. 그래도 그만한 느낌이...
너무 강력해서 일까 ? 소중이가 서버리네요 ㅎㅎ
그래서 뒤로 돌라고 말을 할때 언니 흡입력도 좋다고 이야기해주고..
물다이 전에 언니와.. 이야기중에 언니이름이 달님이라서 마음에
안들어 하길래.. 흡입력이 좋으니까.. 언니 블랙홀..
이런거 어떠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하네요 ㅎ
흡입력이 좋으니.. 다 언니의 매력에서 빠져들어서 나오지못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다시..앞쪽으로 입 부황을 뜨기시작하는데.. 와..
달님이 보려는 분들은.. 물다이는 꼭 타시길 권장합니다.
그렇게 강력한 물다이를 타고 나와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도 애무가 들어오네요.
(중간에 노크가?)
언니의 애무는 물다이만큼이나 좋네요.
전체적인 애무를 해주는데~ 정성이 가득한 느낌이라.. 좋아요
언니의 애무가 끝나고 저의 애무 차례가 와서..
이곳 저곳..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잘 느껴주어서 다행이예요 ㅎ
그렇게 ~ 언니를 느끼게 한다음.. 이제 둘이 합체 해야지?
하는데.. 첫콜이 울려요.. 어? 어? 벌써?? 둘다 멍~~
그래서 후다닥... 기립을 한 소중이에 아이탬을 장착합니다.
그리고.. 삽입을 하고 조금 움직이다가
본격적으로... 하는데.. 밖에서 똑똑? 이렇게 소리가 나요..
우리 달님이 언니.. 급 화가 났나봐요.. ㅠㅇㅠ
오빠~ 잠깐만.. 하더니.. 밖에 나가서 왜요!!
라고 하는데.. 옷도안입고.. 순간 저도..당황햇네요 ㅎ
다시 오더니.. 오빠~ ㅠ.ㅠ 꼬 죽었징?
하더니.. 다시 열심히 세워주네요..
그렇게 다시 일어서는 저의 소중이..
언니에게 삽입을 하고.. 조금 빠르게 강강강하며..
투콜이 울리고 나서 ..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저는 별로 달리지 못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