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새벽시간 잠이안와서 차를끌고 맥심 도착~
언니 라인업을 물어보니 봄이가 볼 수 있다고 해서 가봅니다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에 로비에서 커피에 담배한모금
슬슬 탕방으로 이동하니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조용하면서 뭔가 편안한듯한 그런 느낌...

봄이가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165정도 여자키에 아주 적당하고
눈 짐작으로 봐도 B컵에 슬림한 라인 아주 좋습니다.
탕방안에 봄이가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으니 분위기 마저
한적한게 벌써부터 몸과 마음이 풀리는듯 하네요

물다이 부터 서비스까지 조용한 분위기 속에 고요히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소리만 귓가에 맴돌고~ 조여지는 느낌도 신기할 정도로
분위기 탓인지 집중이 안되네요 CD를 장착했는데도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 될 정도로 전율을 느끼니 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교감을 나누는듯한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

이 시간대쯤 맞추어 다음 방문때 재접견을 해볼생각 입니다.
봄 언니 에이스라고 불릴만한 언니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