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파노라마에 예약후 11시 출근하는 별이를 봤습니다.

김실장님 참 친절하십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ㅋㅋ

별이언니에대해 함더 물어보고 언냐가 있는 방으로 향했습니다

첨봤을때 키는162정도 어리고 하얀피부의 이쁘장합니다.

담배하나피고 샤워하러 ㄱㄱ

벗은몸을보니 하얀속살과 B정도 되보이는 가슴이 탐스럽네요~

구석구석 씻겨주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가슴부터 꼼꼼히 애무를 해주는데 촉감이 무지 좋습니다 ㄸㄱ ㅅ까지 

어린것이 빼는것없이 해줄건 다해주네요~

CD장착후 바로 올라타는데 얼굴보는것만으로 이미 제 존슨은 

정신을 못차립니다.

자세를바꿔 정자세로 별이 얼굴을 보며 

또다시 뒤치기자세로 바꿔 거울보며 ㅋ

어려서그런지 꽉끼는게 참는것만으로 넘 힘드네요 ㅠㅠ

별이를 엎드린채 다리를 모은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요즘 파노라마 실장님 새로 바뀌고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에 내상당한적이있어서 한동안 안갔었는데

담엔 보미 추천까지 해주시네요 

남자가 봐도 이뿌다고 ㅋ

또 오라고 강추강추 하시네요 ㅎ

알겠습니다 보미 보러 가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