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영계 NF 벌써 에이스 아롬이 만나고 왔네요 ㅋ

들어온지 며칠밖에 안되서 그냥 가면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벌써 인기가 많아졌는지 첫날엔 마감이라서 실패하고 다음날에 아침 일찍 예약하고 봤네요

저도 영계 귀여운 로리쪽 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런스타일이 인기가 많긴한가봐요 ㅋ

얼굴은 귀욤귀욤한 스타일에 새내기 여대생같은 느낌이고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실제나이는 21살이라고 하네요 크...산삼보다 좋을듯 ㅋ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 잘하고 옆에 딱 붙어서 조잘조잘 말도 잘하네요

대화 좀 하다가 침대에서 놀려구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돌아옵니다

알몸도 아주 탱글탱글한게 청포도같이 상큼하고 피부도 그냥 애기피부... 땡잡았습니다

옆에 쏙 안겨와서 애교도 부리고 하는게 너무 귀엽기도 하면서 은근히 닿는 스킨쉽이 또 꼴릿하게 만듭니다

아롬이를 눕히고 키스를 하며 손으로 슴가를 만져주는데 역시 영계라 반응이 아주 바로바로 올라오네요

손만 대도 물이 주르륵 흐르는데...애무까지 해주니 아주 그냥... 너무 괴롭히면 일하기 힘들테니 적당히 마무리하고 바로 연애로 돌입합니다

키가 150대로 작은데 밑에도 참 좁고 낑기네요

풀발기 안된 상태면 넣기 힘들정도로 빡시지만 이런 영계에게 풀발기 안되면 남자도 아니죠 ㅋ

연애반응도 죽입니다

이리저리 베베 몸을 꼬면서 부들부들 떨어버리는데 반응이 좋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뒷치기로 돌려서 먹는데 엉덩이가 참 탐스러운게 제꺼하고 싶은 마음이 ... ㅋ

뒤로 푹푹푹 박다보니 어느새 느낌이 오기 시작해서 그대로 펑핑해서 마무리까지 달렸네요

싸고나니까 계속 움찔움찔하는데 그모습과 느낌이 너무 꼴려서 똘똘이가 죽지도 않네요

넣고 있으니 계속 느끼길래 스윽 빼주니 품으로 쏘옥 안겨오면서 애교를...ㅋ

아...힐링도 되고 몸보신도 되고 베리굳입니다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 있어서 아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