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킹덤 | |
현 텐프로스타 | |
만세 | |
이쁨 167 c 슬림 | |
야간 | |
10 |
2020년이 되니깐 겨울이 온거같다.
쌀쌀한 날씨를 뚫고서 찾아간곳은 강남의 핫 플레이스 킹덤
실장님이 절떠 이얘는 예약이 아니면 못보는데 지금 보면
바로 볼수있다는 말에 이건.... 진짜 구라래도 한번은 믿어야되는 상황이다.
실장님 따라서 그 말도안되는 여자가 누구인지 직접 확인하러 갔다.
문이열리고 밝게인사하는 ... 어? 이게누구야!!!? 예전에 주구장창봤었는데
갑자기 사라진 .. 만세다 !!! "오빠!!!!!" 실장님은 완전 어리둥절 ...
그러거나 말거나 만세의 손을잡고 방안에 들어왔다.
침대에앉아서 가볍게 대화를 나눠본다... 여전히 난 만세랑 대화할때 ..
그렇게 오래동안 대화를 못나누겠다..ㅜㅜ
엄청난 요부스타일인 만세는 외모도 이쁘고 눈빛은 ..그윽하면서 섹시하고
말투는 살살 녹는 멘트들만 그리고 제일 못참는건 만세의 터치 !
금세 난 만세와 알몸이되어있고 서비스는 패스한체 침대에서
사랑을 나눠본다.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고 만세의 혀끝이 매섭다 ...
그리고 슥~ 움직이며 꼭지로 살살 간질간질 애간장 정말 많이 태운다
만세를 눕혀 발정난 개마냥 만세를 탐하였고 , 만세의 그곳이 촉촉하게 젖어온다 .
더 빨아주다간 나도 만세도 기절할꺼같아 합체를 했다. 따뜻한 동굴속
천천히 해야지 마음먹어보지만 , 말처럼 그게 안되 ..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만세 구멍안에 싼다는 생각만으로 .. 만세도 그렇게 느꼈는지 보조역할을 잘해주고
흥분이 가시질 않은지 "오빠 내가 올라갈게" 안되는데 하면서 몸은 저절로 ..
만세의 리드미컬한 방아찍기.. 리얼한 쪼임에 그만..... 싸버리고 말았다...
아 뒤치기도 못했는데 ..... 역시 넌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대로구나
다음을 기약할수밖에 없었고 . 다음엔 여러타임으로 보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