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 발기차서 출근부 보다가 다은이 나오길래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프로필보고 예상은 했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새내기 여대생? 여고생? 같은 느낌.

엄청 어려보이고 얼굴 귀엽기도 하면서 예쁘고 섹시하기도 하고 아주 좋습니다

몸매는 아담한 키에 비율이 은근히 좋습니다

슬림하고 은근히 볼륨감이 있어서 떡감 굳이었습니다

살이 엄청 하얗고 도자기 피부 진짜 부드럽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한 어리고 애인모드 잘하는 아이라고 하시던데 생각보다 저돌적인 면도 있습니다

달달하게 애인모드 즐기면서 대화 하다가 샤워하러 들어가서 꽁냥꽁냥하게 샤워를 하다가 훅 서비스도 들어오고

기본 삼각애무 보다는 폭 넓은 범위를 공략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활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키스만으로도 몸이 뜨거워지는 아주 깜찍한 다은이

하얀 가슴에 핑크핑크한 작고 예쁜 꼭지를 손으로 살짝 튕겨주는 것만으로도 반응이 와버립니다

엄청난 반응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다은이 온몸을 공략햇더니 부들부들 떨면서 수량도 엄청나오고 풀린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마치 첫눈이 소복히 쌓인 마당에 나가 첫 발자국으로 눈을 더럽힌 느낌.

혹여 아플까 싶어 천천히 집어 넣어주니 역시나 좁습니다

안쪽에서 압력도 엄청나게 전해지고 다은이 물이 많아서 다행이지 힘들 뻔했습니다

점점 적응하는가 싶더니 나중에는 여상으로 올라타 신나게 허리를 흔들면서 느낍니다

뒷치기로 깊게 박아주는 것도 반응이 엄청 좋았고 뭔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많아서 새롭고 자극적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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