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11 | |
미르 | |
야간 | |
10점 |
오로라에서 진행하는 레깅스클럽에 한번 빠지니
이거 헤어나올수가 없네요....오늘도 어김없이
레깅스 입은 언니들 보러 오로라로~~~입장
오로라의 언니들은 한국 여성의 평균키 이상으로 누굴 보아도
즐달이 예상된 가운데 와꾸좋고 섹시함 끝판녀라는
미르를 보고 왓네요...
복도에서부터 쫘~악 빠진 레깅스의 자태 미르의 애무신공이 펼쳐지는데
첫 스타트부터 바로 꼴려 쌀것같은 순간을
몇번이고 이겨냇네요....
연애중에 벌어지는 은근꼴릿한 섹드립...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클리주변을 만지면....
고개뒤로 젖혀지는 미르~~~
이런 광경 정말 익사이팅 합니다
그러고 있는사이 여러 언니들의 둘러쌓여서 나도 쫘~악 빨리고...ㅋㅋ
미르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넣지도 않았는데 완전 꼴려버리네요
펌핑중에는 격렬한 몸놀림으로 저를 짐승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온몸이 밀착이 되면서 이성을 잃을만큼
흥분한 상태로 발사를 햇습니다
정말 아주 오랜만에 격렬한 연애로 몸과 정신이
개운하면서 퇴실하게 되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