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메이 / 스타트 | |
인영 | |
야간 |
새로이 오픈 이전햇다는 업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전하기 전에도 자주 찾아갔던 업장인데..
아가씨들도 더 보강되었다고 합니다.
재빠르게 샤워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고 복도 문이 열리니 인영이가 청순한 자태를 뽑내며 섹시한 차림으로 서 있네요
오버핏의 흰 셔츠가 섹시하게 잘 어울리는 인영이
너무나 살아있는 슬림몸매라 옷속에 숨어있는데도 훤히 상상되는 알몸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겠네요
인영언니의 손을 잡고 복도의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방에서 하나 둘 셋...넷.. 언니들이 나와 제 옆에 달라붙어 빨림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초반부터 이리 쎄면 안될텐데..
그렇게 의자왕이 되고 난 후 인영언니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고
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헤치더니.. 상상되는 알몸이 서서히 눈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벗었을때 실핏줄 그대로 보이는 가슴은 정말이지
왠지 만지면 미끄러질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더군요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서비스 해주는 인영이
이렇게 까지 잘할줄 몰랐는데 와.. 진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안됩니다
청순한 와꾸에 이런 서비스라니.. 사기캐 인정입니다
침대로 다시 이동하는데 큰 키에 풍만한 가슴이 똘똘이를 터질듯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 인영이의 거침없는 일방적인 공격에 놀라기도 하고
삽입전 BJ 또한 훌륭합니다 여기서 한번 위험했네요
방패 착용하고 인영이를 눕혀
정상위로 쫌하다가 자세바꿔 여상으로 하는데 인영이가 느끼면서 하는듯 하더군요
강약 조절하면서 하기보단 인영이의 자기만족으로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연애를 좋아하는 언니를 이길수가 없네요
큰 키의 몸매에 이쁜 와꾸 그리고 완벽한 서비스가..
또 방문해야할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