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급 몸매 청순한 외모 환상적인 서비스와 연애감 F컵 초대박섹시거유

안마 기행기


대박급 몸매 청순한 외모 환상적인 서비스와 연애감 F컵 초대박섹시거유

핸썸김피플 1 45,430 2020.03.05 16:54
배터리
안나
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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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정신없이 일이 몰아치던 날.. 오늘 하루는 왜그렇게 바빴을까..
그래도 일을 마무리하고 나서서일까.. 다른날
보다 비교적 마음만은 가볍다. 업장에 조금 일찍 도착해보니
아는 얼굴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이런저런 담소
를 나누기도.. 때론 마치 청소라도 하듯, 방바닥을 이리저리 닦고다닌다.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방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안나 안나란 이름에 언니를 많이 보았는데 이언니 프로필만보면
저 몸매가 정말일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
엘베로 올라가 그녀의 방문을 열고들어가는 순간..
밝고 건강한 모습의 여인. 정말 있다 이런 가슴이.. 하악..
 
차분히 따라오는 그녀의 대화가 그녀의 성향을 말해준다..
그리고 시선을 강탈해버린 그녀의 탐스런 가슴..
 
☆ Face ☆


섹시하다.. 전체적인 그녀의 성향이다. 결코 모날것 같지않은 참한 얼굴에..
참할거 같았던 미소.. 그리고
밝은 얼굴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녀가 자라온.. 그리고 살아온 모습이 그 얼굴에 담겨있듯..
시원한 마스크에
보고있으면 편안해지는 느낌의 얼굴..
화장끼에 룸필도 다소 담고있긴 하지만.. 애초 착할것만 같다.





 ☆ Talk ☆
 
비교적 차분한 편이다. 나즈막히 깔리는 중저음의 대화톤...
무난하게 대화를 이끌어가지만.. 사람을 잘 웃게
만든다.
잘 어울릴법한 표현이랄까..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듬
보다 좋은게 있을까.
 
☆ Body ☆
 
처음보는 순간 가슴에 시선이 머물렀다..
풍만함을 갖은 글래머러스한 몸.. F컵 가슴 사실 탈의를 하는 순간 더욱 그
마음은 숨길수 없었다. 거대 가슴을 가졌지만 처짐없이 튀어 오를것만 같았던 탄력..
마치 하늘위로 날라갈것만 같은 형상.. 만저보고 싶었다.
몸매는 다소 군살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글래머러스해서 일까..
보기좋다.. 안는 순간 좋은 떡감을 보여주리라는 기대감을 갖았으니..
 
☆ Service ☆
 
시간이 흘러가며 달달하게 젖어드는 그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전형적인 차분함의 애인모드를 지향하고
있음은..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파고들어온다.
탈의를 하고 그녀가 서둘러 따라들어온 곳에서
샤워볼을 쓰지않고 손바닥에 바디클렌져를 펴 바르고
샤워를 시키고 있는 그녀를 발견한다. 구석구석 꼼꼼히
펴바르듯 몸을 씻기구선 물로 행궈낸체 따라나와 내 등뒤를 닦아주고 있다.
 
자연스럽게 대화들이 오가고 장난치듯 놀다..
그녀가 내 몸위로 올라와 포개더니 입술을 뺏어간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벌려 혀를 몰아넣고선 내 혀를 건드려댄다..
내 손을 가져가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매만지다
손을 움직여 탄력있는 가슴을 만져봤다.
역시나 자연산의 부드러운 탄력이 손에 휘감기고 천천히 돌려대며
몸을 바닥으로 밀어 자세를 뒤바꿨다.
마치 내 애인의 몸을 훔치듯 부드럽고 천천히 입술과 혀를 움직여 그
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벌써부터 신음을 천천히 뱉어가고 있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이미
눈을 감은체 내 혀의 흐름대로 몸의 감각들을 가져가고
마지막 타임인대도 이미 흥건하게 소중이가 젖어
들고있었다. 몸을 내게 맡겨놓은듯
그녀의 머리안은 온통 지금의 순간에 집중하고 있는듯 하다.
 
가슴을 훔치다 그녀의 탐스런 골을타고 혀를 움직였다.
그리고 충분히 도드라져있는 그녀의 유두를 혀로
자극해가다 다시금 입술로 배어물었다.
허리를 타고 움직여가는 혀에 자극하기라도 하듯 몸을 뒤척여 느끼
고 팔로 쓸어담듯 벌려가는 동작에 닫혀있던 옥문을 열어주고 있다.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오가며 애무하다
무릎을 배어물고 몸을 반쯤 돌려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
소중이에 혀를 가져다 댔다. 그리곤 소중이와
응꼬의 가운데 언저리에서 혀로 툭툭 건드려대다
입술로 물곤 흡입하듯 움직이고.. 혀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
며 훔쳐대다 엉덩이를 부여잡은 손을 밀듯 그녀의 뒷문을 공략해간다..
신음은 이미 터져버렸다..
 
손바닥을 펴 그녀의 소중이에 가져다대자 흥건해져 있었다..
그리고 내 몸을 돌려 그녀의 얼굴에 곧휴를 가져
다 대자 고개를 반쯤돌려 AV에서 볼법한 기둥의 옆면에서 곧휴를 빨아댄다..
그리곤 곧휴의 정점과 기둥의
끝단면을 오가며 곧휴를 더욱 흥분케 한다. 한참을 빨았다..
그리고 난 그녀의 소중이를 손으로 건드려댔다.
 
선물을 씌우자 그녀의 허벅지사이에 내 허벅지를 씌운체..
소중이를 압박하며 부비부비를 해간다.. 지긋이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떨려댄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도 함께 떨어댄다..
난 그녀의 다리를 내 무릎으로
열고선 그녀의 소중이안에 곧휴를 밀어넣었다.
천천히.. 그리고 그 문이 열리듯 쑥 들어가 버리는 곧휴를
움직여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몸을 끌어안은체 입술을 탐하고 있다.
부드러운듯.. 그리고 촉촉히..
 
무릎을 반쯤 구부리고선 그녀의 골반을 위로 들어 위에서
곧휴에 힘을 준체 그녀의 지스팟을 긁어내듯 삽입
해가자 그녀의 입에선 신음을 내지르고..
난 그녀의 탐스런 가슴을 주무르며.. 더욱 삽입함을 이어갔다.
 
천천히 자세를 바꿔가며 몸을 돌려대다..
그녀를 바닥에 업드리게 하고선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내 곧휴를
집어넣고선 손바닥을 마주펴 꼭 붙잡은 상태로
뒤에서 엉덩이의 탄력을 받아가며 삽입해가자 그녀는 다리를
더욱 오므린체.. 내 곧휴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그리곤 사정......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되어 버렸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08 23:58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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