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3월8일 | |
아이 | |
야간 |
오렌지 야간에 새로운 언니를 보았습니다.
민상무님께서 적극 추천해서 보게 되었는데
아이라는 명칭을 쓰는 언니였습니다.
도시적인 이미지와 깔끔하고 이쁜 외모입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발란스가 정말 잘 조화 된
최고 슬래머였고 가슴은 B컵으로 만지기 참 좋았습니다.
성격은 솔직하고 담백했고, 가식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물다이는 타지 않고 마른다이를 타는데 아이언니의 몸이
내 몸에 닿는 순간..
그 피부촉감은 미칠듯 좋고 부드러웠고... 표현을 하기가 힘드네요
아이언니의 슈얼마사지와 조그마한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
예쁜 언니의 모습
저 또한 아이언니를 애무하면서 점점 아이언니와 가까워지고
우리는 각자 무기를 내 놓고 다투어 보았습니다.
좁은 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언니의 무기는 정말 강했고
제 고추가 아이언니 구멍 속으로 들어가면서의 느낌이...
아후야~~~ 진짜 레알 좋았습니다.
예쁜 얼굴을 보면서 나누는 섹스는 지루도 조루로 바꾸는
힘이 있었고, 저역시도 오래 하지 못하고 시원한 발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아이언니 자꾸만 생각나서 조만간 다시 한번 보러 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