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이 모든걸 다 빨리고 나서..

안마 기행기


남김없이 모든걸 다 빨리고 나서..

첫경험이야 1 10,864 2019.09.29 09:42
may
라라
주간

나날이 더욱 더 좋아지고 있는 업장  may


오픈때부터 왔었는데 이제는 너무도 편안한 아지트 같은 기분이에요..


실장님하고 담배하나 피며 썰 털다가 출근하는 언니를 어떨결에 봤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니 "라라"라고 하네요..


괜찮은데 혹시 타임 바로 되냐 물었더니 한타임 예약 있고 뒷타임 된다하시네요..


머 밥 먹고 샤워하고 그러면 시간 얼추 맞으니 실장님한테 예약을 걸어두고..


얼핏봣는데 단발머리에 슬래머 스타일이였던것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실장님의 부가 설명이 있네요 ㅋㅋ


시간이 흐르고 실장님 안내를 받으며 언니방 입실~


아하! 이 언니는 클럽을 안한다고했지!  갠전으론 클럽 너무 정신없어서 좋아하진 않았는데 


딱 안성맞춤.. 언니와 인사를 하고 대화를 조금 해보니 즐탕이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라라 언니는 깔끔한 숏컷에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고 몸매는 이쁜 편이에요


그녀에게 강렬한 애무를 받고 바로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반응도 상당히 좋네요.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클리를 살짝 만져보니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고…


진한 키스 후 천천히 내려옵니다.


이쁜 가슴을 지나 배꼽 배꼽에서 그 아래로 애플의 그곳은 벌써 젖어 있어서 샘물을 마시듯이 흡입합니다.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저절로 허리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누워서 가위치기 후 후배위로 들어갑니다.


꽉 조이는 조임이 정말 좋네요.


그 짧다면 짧은 시간에 너무 집중을 하게 되어서 온몸에 다시 땀이 한가득..


일단 먼저 씻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 샤워 후에 다시 침대로 들어와 같이 눕습니다.


누운 상태에서도 이 손은 가만 못있네요.


그녀의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느껴봅니다.


벨 소리가 들리고 정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헤어짐을 갖고 다음에 본다는 약속과 함께 그녀의 방을 나서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9.30 07:49
감사합니다

Total 58,856 Posts, Now 85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