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진짜 섹하게 생겼네요"

차차를 처음보고 든 생각입니다

도도하면서 시크한 표정으로 인사하더니

단둘이 잠깐 대화를 했을뿐인데 섹스럽고 요염한 표정으로 절 바로봅니다

표정이..음...사람 꼴리게하는 표정이랄까!!!

섹시한 눈빛에서 은은하게..아니!! 그냥 막 뿜어져나오는 섹시함이 요물입니다!!

"훅..들어오는 서비스에 몽롱하네요"

대화중 갑자기 훅 들어오면서 입으로 저의 입을 막아버리고

혀를 찔어넣으면 돌려주는데 압도적으로 적극적인 서비스에 몽롱하네요

섹을 즐긴다는 안내를 받고 들어왔지만 생각했던거보다 적극적으로 들어와서

순간 놀라긴했지만 아찔하게 좋았고

입에서 내려와 소세지에 하는 펠라는 너무 좋아 최대한 소리를 억제하고

소세지를 맛있게 먹고있는 차차를 바라보게 만들었습니다...

"불타오르게 만드는 정성스런 섭스"

소세지를 맛있게 먹었는지 입맛을 다시며 침을 닦고 

절 샤워실로 이끌고 들어가서 차차가 정성스레 몸을 닦아주고

특히 소세지와 응꼬의 청결을 유지시켜주네요

계속 꿈틀거리는 제가 웃긴지 소소한 미소를 지으면서 귀엽다고해주고

침대로 이동해 바로 뒤부터 애무를 시작해주고 전체적으로 압이나 스킬이 좋지만

응꼬를 흡입할땐 하반기에 받은 응까시 중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돌려 다시한번더 소세지를 살며시 물어주고 정말 나무랄 것없이 리얼한 펠라였습니다...

섭스를 받기만하니 만지고 싶은 욕망을 느꼈는데 저의 손이 차차의 몸을 막 만지고있으니

엉덩이를 돌려 조개를 볼수 있는 시간을 주고 몰입해서 한참 집중했네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빵댕이"

차차는 정말 너무 적극적인거같네요... 솔직히 말해 저는 그냥있어도 차차의 적극적인 스킬과

섹을 즐기는 마인드에 빠져들기만했습니다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말을타버면서 리얼로 즐겨버리는데

차차에게 몸을 맞기니 저도 아무생각없이 같이 즐기기만하면 되었습니다

찡그리면서 느끼는듯한 표정과 새어나오는 신음은...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도 흥분감이 더해져 아주 맛있었네요..

"우리 꼭 또 보자"

합이 죽이는 합체시간을 뒤로하고 쉬고있는데

헤어지기전까지 소세지를 가지고 놀며 저를 비명지르게 만드네요

받는것도 좋아하지만 해주면서 느끼는 차차와의 시간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