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더운날 더 심하게 스트레스받은날,,

퇴근 후 가만히 있어도 화가 나는날, 평소에 눈여겨보던 콩안마에 무작정 찾아갔네요

유명한 업소이니만큼 친절한 반김에 초면인데도 단골업소에 온듯한기분이 드네요

예쁜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에 후기에서 보던 한대리언니 여쭤보니 1시간정도 대기시간,,

그럼 백반한상 부탁드린다고하고 씻고 밥부터먹고 에어컨바람 쐬며 원기회복타임,,

배도 부르겠다 시원하겠다 나른해져서 잠이 살짝 올듯할때에 때마침 삼촌의 부름에 나갔네요

조명으로 가득한 클럽복도에서 맞이해주는 한대리

후기에서 보던것처럼 고양이같은 눈망울과 이쁜와꾸, 그리고 교복차림으로 ㅋㅋ

흐뭇하게 한대리의 손을잡고 복도를 걸으면서도 뒷태감상에 빠지고

멈춰선 그곳의 주위는 핫하다못해 뜨거운광경들이 ㅋㅋ 어디다가 눈을 둬야할지,,,

가볍게 입맞춤같은 키스를시작으로 딥키스하며 제 가운이 풀어지고 제 물건을 만지는 한대리

야한립서비스와함께 시작된 그녀의 애무에 혼미해진 정신을 붙잡고 주변을 보고

옆쪽 방안에서 붕가중인 언니와 눈이마주치고 애무해주고있는 한대리를 보다가 한대리와 눈이마주치고

그냥 이 상황을 즐기자,, 정신줄놓고 전부 느꼈네요 ㅋㅋ이게 최고일듯하네요

한대리언니와 의자같은곳에 걸터앉아서 여상으로 1차붕가타임이 시작되고

다른 언니들이 다가와서 거침없는 섹드립과 키스 젖꼭지애무,, 무한샷이니 일단 신호왔을때 바로쌌네요

교복입힌상태에서 붕가해본게 처음이라 정신이 얼얼한데 방에서도 교복차림이 흐뭇하기만하네요 ㅋㅋ

그대로 눕혀서 교복단추를 살짝 벗긴채로 애무해주며 꽃잎을 살짝 만져보니 촉촉,,

일단 샤워한번 더 하고 다시 침대에누워서 2차 붕가타임이 시작되고,,한대리의 뒷판애무시작,,,

뒷치기자세로 똥까시가 찐하게 시작되고 동시에 물건을 어루만지며 정말 신호올정도로 잘애무해주네요

서로 애무를 오래해서 여유롭게 한번만 더 하기로하고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자세로 붕가시작,,

속도를 높혔다가 부드럽게 허리를 돌렸다가,, 떡감을 최대한 느끼며 다시 속도를 높히고 시원하게 발싸 ㅋㅋ

정말 그 눈빛이며 애인모드 혀놀림 잊혀지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