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예스 드디어 보고 왓다

와꾸 - 섹시한 와꾸 약 솔비 싱크

몸매 - 172/E컵 서양 육덕 스타일

마인드 - 연애를 밝히는 섹녀

인사와 함께 섹기있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잡아 먹을 것 처럼 공격적으로 들이대는 예스

딱 좋아하는 얼굴에 몸매까지 취향저격

오늘은 예스에게 빠져 놀려고 했더만

지명 언니들이 서브로 붙어 놀리기 시작한다

걸레니... 바람피니... 예스에게 일러바친다 ㅠㅠ

그러면서 할건 또 다해주는 여편네들...

한 지명 언니는 지껀줄알고 똘똘이까지 빨아버릴뻔햇다...

오늘은 예스꺼~

똘똘이를 입에 물려주니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빨아먹는 예스

똘똘이 맛을 보더니 잔뜩 흥분했는지 마구 달려든다

이거 밖에서 감당 안되겠는 느낌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는다

문을 닫자 마자 침대로 밀치더니 온몸에 침을 바르기 시작하는 예스

이거 불떡 스토리로 가는 느낌인데

예스의 옷을 찢어버리고 싶었으나 과격하게 벗기는 척만 하는걸로...

E컵 빨통을 맛보며 똘똘이를 입에 물려주고

꽃잎을 빨아주니 줄줄줄 흐르는 샘물...

어느새 콘까지 착용 완료

바로 여상으로 꽃아 버리는 예스

근디... 이거... 쪼임이 왜이래 ?..

처음에는 엄청 쪼이길래 쪼임 진짜 좋구나 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꽉 쪼여오는 이느낌은 뭐지 ?...

똘똘이에 피가 안통해서 마비가 될 지경이다

위에서는 좋다고 허리를 흔들어 대는데..

예스가 느끼면 느낄수록 쪼임이 강력해진다...

안되겠다 싶어 뒤로 바꿔서 하는데 역시나 강력한 쪼임...

살짝 고통까지 밀려오는듯한 느낌에 그만하려 했으나

예스의 강렬한 눈빛과 오빠 좀만 더 하면 갈 것 같은데... 조금만 더 해주면 안돼요 ?...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멘트와 표정에 ...

영차 힘을내 끝까지 달려본다

결국 예스를 보내주는데 성공하고 나도 발싸하는데 무슨 폭발하듯이 사정이...

색다른 강력한 쪼임이었다..

조금 더 수련이 필요한 것 같다

아직 갈길이 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