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3번출구에서 점점 업소에 가까워지면서

왜이렇게 내 심장이 두근거리던지 ㅋㅋ

엘베를 타고 업소에 입장하는데

실장님의 환대에 긴장감을 설레임으로 바뀌더군요

카운터에서 코스는 기본으로 결제까지완료하고 잠시대기

제시카언니를 추천받았는데 가슴도 크고 인기많은 언니라고 하네요

잠시후 언니준비 되었다며 안내해 주십니다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하니 제시카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와꾸는 섹시하고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데

매력있어요 몸매도 가슴도 구릿빛 피부톤이 섹시하네요

물꼬를 틀기위해 이미알고있지만 예명을 물어봤지요

이름을 물어보니 제시카라고 합니다

계속 대화를 해보는데 말투도 먼가 매력있네요

탈의를 하는데 알몸대박! 게다가 아래 털도 안보여요

서비스 마인드는 상당합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 제대로 들어오는데 간만에 받아보는 강력서비스

발부터 손까지싹싹 빨아주는데 즐겁더라고요 속도도 빠른편이고 좋아요

침대에서도 마인드가 상당해요

역시 69자세가 젤로 좋았네요 ㅎㅎ

연애할때도 촉촉한 느낌이 좋았네요

정상위에서 사정까지 성공했습니다

면도도해주고 머리도 감겨주고 펙도붙여주고 나중에는 스팀타올까지 해주는데

무척이나 만족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다음에 가면 또 찾게 될것 같은느낌이였어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