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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 |
야간 |
클럽분위기에 너무 잘어울리는 와꾸녀 라임
클럽에서 라임이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라임이의 몸매로 고정됩니다
163아담 사이즈 키에 C컵...그리고 엄청난 몸매 라인~꼴림지수 100%!
간단한 눈인사를 건네고 클럽에 놓여져있는 의자로 데려가
가슴애무와 키스로 분위기 만들어갑니다
혀가 뽑힐듯이 강력하게 딥키스해주다가
제 상체를 진공청소기처럼 깊게 애무줍니다
죤슨이 서서히 부풀어오르고
라임이가 죤슨을 만지작거리면서 발기시켜주다가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끈적한 사까쉬스킬을 보여줍니다
섹한표정으로 제얼굴을 바라보면서 느낌있는 비제이타임~~
촉촉하고 따뜻한 라임이의 입안에서 죤슨놈이 춤을춥니다
쌀듯말듯한 오묘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죤슨놈은 어서빨리 라임이를 탐해보라며 천장뚫을듯이 솟구쳐오릅니다
눈치를챘는지 T팬티를 살짝내리고 엉덩이를 제죤슨위로 갖다대는 라임이
허리를붙잡고 라임이의 엉덩살을 느끼면서 쿵떡쿵떡~ 찰지게 박아봅니다
라임이의 박히는모습이 보이면서 시각적인 효과도 예술~~!!
광란의 떼씹 현장을 눈으로 경험하면서 라임이와의 박음질은 더욱더 뜨거워집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귀를 마비시키는 언니들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라임이의 봉지맛을 경험하다가
더이상 참을수없는 꼴림에 한방에 찍찍~ 싸버립니다
라임이와 방으로들어가 잠깐의 앤모드를 즐기면서 알콩달콩~
그리고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라임이의 머리를쓰다듬으면서 딥키스~
허리는 무한 펌핑질!
느낌 온다~ 느낌 온다~
속으로 언제 싸버릴지 타이밍계산하다가
라임이와 얼굴을 마주보며 2차 발사도 시원하게 마무리~~
땀으로 뒤범벅된 남녀의 몸뚱아리..
격렬한 떡파티의 경의를 표하며 담배한대 태워봅니다
너무 이쁜 라임이를 한 없이 바라보다가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