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김양 | |
야간 |
요즘 돈을 너무 많이써서 돈도 없었는데
주간에 있던 김양이 야간으로 출근하다는말에 왜그렇게 땡기던지 ㅎㅎ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 갔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삼촌들~
기다리는동안 샤워하고 핸드폰하고...그렇게 기다리다가
김양언니를 만나러 올라가니 언니가 손을 흔들며 인사합니다
Wow~~ 김양 언니 얼굴 몸매 작살 이더군요!!
군살 하나도 없는 슬림한 몸매에 탄력있는 피부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클럽으로 들어가서 옷을 벗고 김양 언니와 놀고 있으니
다른 손님들과 언니들도 들어와서 마치 일행 마냥 어우러져 놀았습니다
다른언니들 보지도 만지고 빨면서 가슴도 만지고 빨고 ㅎㅎ
이거 클럽의 묘미죠~
시간이 되어 김양 언니와 방으로가서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서비스보단 애인모드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물고 빨고 하자는 ㅎㅎㅎ
침대에서 얽히고 섥혀서 키스하고 물고빨고 모텔에서 애인과 하는것처럼 즐겼습니다
김양 언니도 즐기면서 물을 줄줄 흘리면서 광란의 섹스를 했습니다
끝나고 다시 애인모드를 즐기면서 이야기하는데
손님에게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