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연지 | |
8시 |
아차산역 쪽에 괜찮은 업장 하나 발견하고선 시간나면 틈틈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역시 방문했는데
오늘 만난 연지는 정말 극강서비스로 절 만족시켜주었던 귀여운 처자 였습니다.
살집이 살짝 있어서 통통한데 그런대로 매력이 넘치네요. 와꾸도 귀엽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교도 넘쳐서 마음까지 알차게 해 주더라구요. 앵겨서 뽀뽀하고 하는데 참 귀엽고 좋았습니다.
샤워하는데 젖통을 쭈물럭 거리는데 젖통이 워낙에 커서 손안에 안담기 더군요. E컵정도 되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물다이에서 뿅가게 해주는데 거대한 젖통으로 등짝을 한번 쑥 훑을때 정말 오감이 민감해지는듯한 그런 기분 이었습니다.
물다이에서 문질문질 하면서 애교넘치고 장난스럽게 귀를 빨아주었는데 고개를 돌려서 딥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고개가 다 안닿아서 혀만 왔다리 갔다리 했죠.
그러고선 침대로 와서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저한테 푹안겨서 딥키스 부터 시작하는데 저의 나쁜손이 저도 모르게 연지의 조개로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만져보니깐 애액 가득 하더라구요. 문질문질 하니깐 연지가 쟛이를 잡고선 주물럭 거렸죠.
그러고선 연지가 반대로 돌아서 위로 올라와서 69로 서로 물고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황홀감의 정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혀로 연지의 클리토리스를 할짝였습니다. 한번씩 연지의 애액을 핥아 먹으니깐 시큼하면서도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삼분여 정도인가 즐기고선 연지가 위로 올라와서 콘 씌우고 위에서 삽입하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연지가 딱 고정하고선 앞뒤로 움직이며 저를 홍콩 보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방아찍기와 맷돌로 각종 묘기로 뿅가버릴 만큼 즐기고 마무리는 뒤치기로 팟팟하고 박다가 연지의 젖통을 부여잡고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서비스 하난 대단히 좋은 처자 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