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시은 | |
12시 |
오늘 만난 처자는 시은이 만났죠. 무슨 바비인형 보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이쁜더군요.
미팅하면서 그냥 이쁜 처자로 맞춰달라고 했는데 좀 과하게 맞춰 줬네요.
첫 느낌은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이쁜 처자 였습니다. 얼굴도 쪼만하고 몸매도 슬림한게
서양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비쥬얼 이었습니다. 이쁘더군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후다닥 옷을 벗고 샤워실에 갔는데 더 조급 해지게
샤워실에서 온갖 빨림은 다 당하고 그래도 차례대로 하긴 해야 하니
침대로 가기전에 찐하게 딥키스를 나누었죠. 정말 지금생각해도 참 꼴리네요.
그리고선 침대에서 BJ를 시작하는데 눈이 참 호강하네요.
이쁜 처자한테 빨림 당하니깐 참 좋네요. 기력이 상승하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선 장비 끼우고 위로 올라와서 합체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느낌이 참 굉장히 좋네요. 몇번 안움직이는데 흥건하고 미끌미끌한게 느낌이 좋더군요
별 움직일 필요없이 움직이는것만 봐도 참 대단히 좋더라구요.
그렇게 즐기다가 남상으로 자세를 전환해서 시원직 하게 박다 느낌좋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서양 야.동 한편의 주인공인 된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비쥬얼이 참 대단히 좋았던 시은이었습니다.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