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억에 남는 언니를 만나봅니다 

섹시하고 끈적이는 와꾸 자연c컵 글램쓰몸매라니~ 

화가 잔뜩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뒤치기를 할때의 쾌감은 정말이지.... 

1603정도 되는 키에 명랑한 성격을 가진 가비 

1시간이 얼마나 짧던지 대화면 대화 섹스면 섹스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가비는 물다이도 적절하고 끈적이게 서비스를 하네요 

뜨거울때로 뜨거워지게.... 활화산같이 폭발직전까지 물다이를 

애타게 해주니 얼마나 자극되던지 겨우 다 받고는 아쿠아를 씻어내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시작을 해봅니다 

다시 훅 들어오는 비제이... 츄릅거리는 소리를 내며 연신 빨아주는데 

입싸를 할뻔한 자극에 자세바꿔 풍만한 젖가슴을 빨아준뒤 가비의 

터져버리는 신음에 아래로 내려가 꽃입을 사정없이 빨아주니 자지러지는 

가비... 얼른 연장 착용후 뒤치기로 강하게 팡팡팡 

사정감이 엄청나게 올라와 정자세로 바꿔 젖가슴을 주무르며 진한 키스를 

나누며 피스톤을 빠르게 이어가다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마무리 해봤네요 

최근 본 언니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그녀!! 아직도 그 여운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