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짱아 | |
야간 |
회사에서 기분이 너무 안좋아 후배넘을 꼬셔서 간만에 도너츠에 갔습니다.
(개깨짐 ㅠㅠ)
이럴땐 안마에서 서비스 받고 떡치는게 가장 위안이 되기에
함께 박살난 후배와 함께 ㄱㄱ
샤워하고 아이스티 한잔씩 먹고 있는데 실장님이 스탈일 주문하라고 해서...
와꾸 + 슴가 예쁘고 + 애인모드 타입 주문
후배는 무조건 와꾸 + 슴가 있고
야구 열심히 보고 있는데, 실장님 호출...
복도에서 만나자마자 예쁘게 활짝 웃고 있는 짱아...
일단 마음을 편하게 해줘서 넘 좋았습니다. 복도에서 한번 빨려주고
방에서 담배한대 피고... 물한잔 마시고 같이 샤워~
가글까지 잘 챙겨주고...
물다이는 없어서 샤워 다시간단히 하고
침대에서 기본 바디 서비스 후
빳때루 자세 하라고 해서 했더니...똥까시..윽
아붐없는 혀로만 하는건 넘 오랜만이라..죽는 줄 알았습니다..
슴가 예쁜 사람이 조건이였는데, 사이즈 측면에선 살짝 아쉬웠으나 한손에 쏙 들어갈 정도...
앞판애무하며 BJ...윽...
올라가서 키스부터 해서...찌찌...다시 BJ...
몸을 180도 돌리더니...
정강이부터 립써비스....점점 올라오는 힙...저절로 69가 됩니다.
열심히...후루릅....이후에는..상상에 맞김..ㅋ
소리도 인위적이지 않고다 좋았습니다 ㅎㅎ
빽으로 깔끔히 제모해서 합체 장면이 매우 꼴릿햇어요 ㅎㅎ
우울함이 싹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