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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서 와꾸를 논하는 자체가....
어찌보면 무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룸이나 오피 고페이 언니들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떨어지고 나이도 조금은 더 많겠지요!!!
전 그래서 의미 없는 와꾸갑질은 안하지만
그 중에서 매력이 있는 언니를 만나는게 목표입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가 그런 언니인데 여시라는 언니네요...
커피숍 같은데에서 눈에 확 띠는 얼굴은 아니지만...
볼 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매력있고
인상이 좋은 언니라서 편안함을 가져다줍니다....!!!
몸매는 튜닝 B+컵에 적당한 몸매의 매력녀입니다...
남자가 호불호 거의 안가리면서도 먹고 싶어하는 몸매..ㅋㅋ
서비스할때
여기서 마인드가 드러납니다..
성격만 좋고 서비스 대충하는 애들도 있지만
이 언니는 성격도 정말 시원하니 애교있고 좋은데
서비스도 정말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느낌도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서 침대에서 질풍노도의 시간을 보내면
침대에 깔아놓은 수건이 엉망이 될 정도로
폭풍같은 시간이 지가나는데 어쩜 이리 좋을지..!!!
침대에서 그녀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네요..ㅋㅋ
너무 열정적이고 잘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