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의 어린 와꾸조, 애인모드 충만~

하늘이를 봤습니다~

태가 아주 예쁜, 매력적인 언냐가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한눈에 어린티가 나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언냐입니다.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교를 부리며 그 눈웃음을 날리는데, 제 가슴이 떨리더군요.

이 끼많은 하늘이가 옷을 벗으니, 그 몸매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키는 크지 않지만, 몸매가 상당히 느낌있습니다.

가슴이 B컵. 슬림하면서도 한결 탄력있는 가슴을 가진 예쁜 몸매의 하늘.

한껏 물오른 몸매를 보여주더군요. 가슴은 적당, 허리는 얇고... 다리도 예쁘고, 엉덩이도 탱탱해서 맘에 쏙 들었죠.

그리고 하늘이는 훌륭한 마인드, 오픈 마인드였습니다.

성격이 정말 밝고 귀욤귀욤~ 너무 사랑스럽네요~ ㅋㅋ

달달한 하늘이의 혀를 빨고, 가슴에 얼굴을 마구 부비고 빨다가, 거기 애무도 실컷 했고요.

몸이 축 늘어질만큼 하늘이가 뜨겁게 흐느껴버리네요~

오빤 너무 자극적이야~

하늘이가 이렇게 말해주는데, 기분 좋던데요~

하늘이의 애무를 받으면서도 수시로 키스하고 만지고, 그랬죠.

그냥 제가 하고싶은대로 다 맞춰주더군요.

따땄하게 덥혀지고, 하늘이가 콘을 입으로 입혀줍니다.

준비되었으면 섹을 시작하는거죠~

하늘이를 눕히고서 좌삼삼 우삼삼~

열심히~ 뒤집어서 하고 누워서 하고, 그러다가 마주보고 하고...

떡떡~ 소리날만큼 강하게 쳐주니, 출렁출렁~ 하늘이의 가슴~ 눈이 즐겁네요.

뜨거운 숨을 가쁘게 내뿜는 하늘이의 입술도 달콤하네요~

마침내 싸버렸을때는... 쪼임좋은 하늘이의 그곳덕분에 격한 쾌감을 즐겼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끝났단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마냥 하늘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