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2/13 | |
미르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지인들과 맛있는 곱창을 두둑히 먹었더니 아랫도리가 발끈하네요
급하게 달렸기에 슬이실장님 추천으로 미르를 보기로 한뒤 깨끗이 샤워를 하였습니다.
입장하니 역시 듣던대로 미르는 탱탱한 몸매에 와꾸도 섹시하고 좋네요.
꼴리는 레깅스를 입고 복도에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사까시를 해주며 서브언니들이 하나둘씩 붙고 이미 내몸은 내께 아님....
섹드립과 가슴과 입은 언니들이 이미 점령을 하고 나의 존슨은 미르의 꽃잎안으로 살포시.....
손님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서브언니들은 하나둘씩 그쪽으로 몰리고 나도 급흥분감에 미르 손잡고 방으로~~
곧바로 키스를 나누며 끈적한 애무로 기분좋게 시작하였습니다.
미르의 촉촉한 혀로 구석구석 애무가 들어오는데....
섹시한 표정으로 열심히 애무하는 모습을 보니 느낌이 정말 죽여줬습니다.
꼴릿하게 애무를 받다보니 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터져 나오네요.
저의 입에서 계속 신음소리가 터지니 미르가 알아서 콘 장착해주고 올라탑니다.
초반에는 천천히 방아를 찍다가 점점 속도를 올려 빠르게 방아를 찍는데 정말 죽여주네요.
그리고 저의 눈앞에 커다란 가슴이 출렁이는데 아주 장관이였습니다.
C컵 가슴이라 그런지 탱탱하고 흔들림이 남다르네요.
미르의 커다란 C컵 가슴을 주물럭거리니 리얼한 섹반응을 보여주고....
이대로 있다가는 금방 싸버릴꺼 같아서 정자세로 변경한뒤...
커다란 가슴을 빨며 열심히 박았습니다.
뒷치기로 한번더 자세를 바꾸고 강하게 박다가 발사했네요.
발사뒤에도 남은 시간까지 옆에 붙어서 애인모드로 채워주는 미르....
다음부터는 무조건 미르로 달려야겠습니다.
진심으로 즐달하고 와서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