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일도 많이없고..이렇게 우울할땐 달림이 최고죠..

이럴때 이쁜언니와 한공간에 같이 있는게 우울함도 달랠수있고 그래서 찾은돌벤져스

저에게는 그런 언니가 오늘은 분홍이였습니다 얼굴도 굉장히 이쁜데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크고., 성격까지 좋아서.....

그냥 우울했을때 분홍이를 보고 나왔는데 언제 우울했냐는듯 몸과 정신에 활력이 돌았습니다 

분홍이는 이런 불황에도 자기를 찾아준게 너무 고맙다며 폭풍애교를 부리는데

하..미치겠네요 제가 내심 싫지만은 않은가봅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도 분홍이한테 사랑으로 보답해줬습니다 그랬더니 분홍이도 오늘은 뭔가 더 느끼면서

하는거 같았습니다 활어반응이 아죠.. 사람 미치죠.. 

이래서 분홍이를 못끊는것같습니다.

연애하면서도 사투리로 오빠야 오빠야 하는데.. 아 그게 자꾸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집에가면 그 소리가 메아리 치듯 울릴꺼같아서 걱정이네요 자다가 ㅁㅈ하는건 아닌지.. 

최고중의 최고 분홍이 무조건 보세요 사람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