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보다가 도저히 못고르겠어서 전화하니 그냥 와도 된다는군요 -_-ㅋㅋ

그리하여 날라가게된 아레나~ 

대로변 있어서 위치적으로 좋고~ 

입구 들어갈때 조금 뻘쭘하긴 하지만 업소느낌 안나도록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

게다가 전용 발렛주차요원이 항시 대기중이라 한번 방문하신분이라면 아실듯 ㅎㅎㅎㅎ

실장님의 정성어린 초이스로 만나게된 언니는 혜빈이~!! 

첫 접견인 언니라 잔뜩 긴장하게되었는데 방긋 웃어주며 반겨주고 찰싹 달라붙어서 앵기는게 

입장 1분만에 무장해제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샤워서비스에도 정성껏... 씻겨주는데 풀발기 ㅡ.,ㅡ;;

마음까지도 녹여버립니다 ㅎㅎ

내가 먹을꺼니 깨끗하게 해야한다는 혜빈이..ㅎㅎ

깨끗히 씻기는만큼 아주 정성껏 온몸을 물고 빨아주십니다..

가슴부터 온몸의 모든것이 느껴지니 너무 기분좋고 노곤노곤해지네요.

물론 양물은 성나서 벌떡거리는것이 부러질꺼같더라구요 ㅎㅎ 

중간 중간 BJ를 와 아이컨텍이 정말 섹시합니다

정성이느껴져서그런지 아주 흐뭇합니다

본침대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는데 

여깃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BJ해주셔서 본서비스 받기 전에 발사할뻔..ㅡ,.ㅡ;;

할꺼같다니 뚝~ 멈추고 딴청피우더라는..ㅋㅋㅋ 김빠지면 안된다며 열좀 식히라고 ㅎㅎ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배려해주셔서 너무나 기분좋은 마무리..

아담 베이글.. 애교쟁이.. 하드서비스...

이정도면 뭐 에이스의 조건을 모두 갖춘듯 ㅎㅎ

번창하시고 조만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