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에서 헤네시를 모르면.. 간첩이 아닐까 ? ......

헤네시 짧은 머리에 강렬한 인상,

강렬한 언어를 사용하며 ~ 하드함의 소유자...

탄탄한 바디에 운동으로 몸을 잘가꾼거같은 느낌이 드는 그녀..

그녀의 하드함은 포스에서부터 느껴진다..

아우라라고할까? 포스랑 비슷한 용어라고 생각되지만..

그녀에게는 강함강함 이미지가 있다. 

사실 어찌보면 여릴수도있으며, 섹스할때 적극성을 띄었을뿐..

나름 느끼는 표정이나 이런 부분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그녀...

정이 많아 보이는건 세상이를 찾을대 그 친근함에서 볼수있다.

그런 헤네시와의 섹스는.. 무언가 하드함과 더불어 ~ 끈적하다..

그녀는 대화플레이도 잘하는 편이면서도.. 잘 느낀다. 

그녀의 몸짓은 야시시하면서도.. 강력하다...

클럽층의 강자.. 헤네시.. 아마 잊혀지지 않을 그이름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