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펀하고 기럭지 긴 언니 찾으니 또 한명의 섹녀를 추천 해주시기에
그냥 철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이아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70육박하는 기럭지에 슬림의 전형. 대신 가슴도 슬림
하지만 서비스는 진짜 미쳤다리~
복도에서부터 언니의 본격적인 뜨듯한 혀로
몸을 맡겨봅니다~~ 역시 서비스 잘하는 언니...
진짜 달인은 다릅니다
손놀림 혀놀림 자체가
이빠이 제대로 즐겨보자고 시작한 서비스라 더더욱 후끈거리네요
뭐라 글로 표현하기 힘든 그 소리하고 언니의 살짝씩 새나오는
신음아닌 그 얇팍한 소리들..
어쨋든 서비스 개잘합니다..... 진짜로 몇분이 흘렀는지는 모르지만
모르고 서비스만 받다가 끝날 수도 있을 법한...
초짜님들은 시간관리 잘 해보시길 ㅎㅎ 언니랑 연애도 해야하는데
시간이 짧아 질 수도 있을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저도 가까스로 언니의 서비스를 마무리 짓고 입으로 씌워주는
콘을 장착....
그대로 합체 한번 해보자고 뒷치자세로 수욱 넣어보니
헐겁지 않은 타이트한 조임에 또한번 놀람...
피스톤질까지...
언니 흥분 절정에 올라가니 저또한 흥분감이 정점을 찍는듯한
느낌...
발사 하지 않고 못버틸듯하여 무한 수량으로 발사...
콘 찢어지겠다 싶을 정도로 빵빵하게 콘안에 단백질 덩어리를
가득...
드라마틱한 연애... 야동에서만 보던 서비스(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