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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입 NF 캔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신입들이 많이 들어와서 언제 다 보나 걱정까지 되네요.
토토실장님과 인사 한 후 어떤 친구 볼까 스타일 미팅을 해보는데 캔이라는 친구를 소개 시켜주네요.
서비스 괜찮은 친구라고 하네요.
뭐 주간이야 워낙 와꾸도 좋고 괜찮기로 유명해서 바로 입장합니다.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허... 벽에 붙어서 인..인사? 를 합니다. ㅋ
이쁜 색상의 오피스룩 입는 것을 즐겨 한다고 하네요.
이 친구도 살짝 사차원끼가 있는듯
그녀의 안내를 따라 침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진행 해봅니다.
그래도 얼굴 봤으니 바로 시작해야겠죠?
서로 탈의하고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뽀얀 피부인 듯 합니다. 거기다가 관리를 평소 철저하게 하는지 제모도 잘 되어 있고 특히 약간의 복근이 보입니다.
복근보이는게 쉬운게 아닌데 철저한 언니인 듯 하네요.
일단 꼼꼼한 샤워 서비스를 받아보고 물다이로 이동 합니다.
오! 물다이 기술이 좋네요. 부황부터 특히 제일 신기한게 응까시 할때 자세인데..
이건 직접 받아보셔야합니다.
침대로 이동하기 전에 물다이에서 앉혀놓고 한번 더 서비스가 훅 들어오는데 상당히 기분 좋네요.
서로 몸을 닦고 침대로 이동
본게임을 들어가기전 다시한번 캔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으아 침대에서도 또 한번 더 마른다이 서비스를 해주네요.
너무 강하게 한건가;;;
아무튼 성질이 한 껏 난 제 똘똘이에 장갑을 씌우고 여상부터 들어갑니다.
조임이 상당히 좋은 친구입니다. 똘똘이 허리 부러질 뻔..
여튼 여상에서 실컷 기분을 만끽하고 바로 후배위로 자세를 변환 합니다.
후배위를 생각보다 좋아하는 친구인듯하네요
후배위에서도 자극이 상당해서 어쩔 수 없이 빠른 자세변환을 하고 정상위로 강하게 키스하면서 발사 했네요.
끝나고도 좀 서로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이쁜 친구들이 많아서 언제 다보나 걱정이 될 정도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