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화수언냐를 보기로 합니다

화수언냐를 소개하시면서 168에 가슴은 D컵이라 알려주셨네요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나와서 기다리다가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십니다

엘베에서 내린후 쇼파에서 키스와 BJ도 해주시고 좋아요

언니방으로 입장하는데

언니의 와꾸가 참으로 흐믓하네요

솔까 기대안했던 와꾸인데 시원시원하게 생겼더라고요

역시나 가슴에 눈이 꽂힙니다 ㅋㅋ

침대에 앉아 대화좀 해보는데 성격도 좋아보이네요

대화를 계속 했지만 나의 시선은 언니의 가슴에서 뗄수가없었어요 ㅋㅋ

물다이에서 샤워를 하면서 서비스를 하는데 노련미가 느껴져요

그곳에 앉게하더니 의자에서 하는것처럼 서비스도 해주고요

움직임이 요염해서 좋았고 저도 만져보는데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밀착해서 애무와 서비스를 받다가 나중에는 키스를 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화수언니가 좋습니다

형용 할수없는 엄청난 가슴을 양손으로 끌어모아 맛보는데 대단했어요

아래로 한참을 이동해서 소중한곳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도 역시나 형용할수없는 엄청난 조개가 있습니다

털없이 깨끗한 클리를 살짝 맛봤을뿐인데

화수언니의 반응이 빠르더군요

날개와 클리 구멍의 안쪽까지 야무지게 맛봤습니다

화수의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면서 말이지요

점점 촉촉해짐을 느끼면서 이제 타이밍이 된것같습니다

어느덧 CD를 장착하고 제가 정상위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화수언냐의 구멍속으로 스윽하고 사라지는 제 물건을 보고 있는데

그 들어가는 순간이 짧지만 신기한 촉감도 느껴지네요

끝까지 들어가더니 이제 허리를 흔들어대는 화수언냐의 모습에 뻑갑니다

속도를 올리면서 푸쉬해보는데 출렁이는 화수언냐의 정말 탐스럽네요

그 엄청난 광경을 보며 또 엄청난 떡감을 느끼면서 신나게 붕가하다가 사정했습니다

그대로 화수언냐위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화수언냐와 끌어안고있었더니 따스하네요 야릇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