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이 얼마남지 않아 달력을 보던찰라...5월이네??
월급을 키핑해놓으면 퍼가요 댓글은 어찌나 달리는지 참...ㅎㅎ
월초가 되면 여운이 많이 남을것 같아 고민 할 필요도 없이 바로 전화!!

나긋나긋한 여실장님이 응대해주니 안내받고 30분안에 도착한듯 합니다.
결재후 어느정도 대기가 있겠거니 싶었더만, 대기없이 바로 티방으로 고고~
실장님 인사속에 티방 문이 열리니 맨발의 그녀~

키가 대충봐도 165이상 되보이는데, 홀복차림에 라인을 위.아래 스캔하니
가슴이...가슴이...그냥 ㅎ 터질것 같은 최소 B+이상 군살없이 슬림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잘 나온 음...그러니까 이런걸 보고 와꾸녀라고 하죠

착~하니 달라붙어서 서비스 내용이야 대충 아시겠지만 탕바디→배드순으로
전형적인 코스 밣고 가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달라붙어서 옹야 옹야 해주는
순종적인 모습과 애인모드로 진행되니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내상 걱정없이
편한마음으로 방문하셔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