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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 |
원샷 | |
솔트 | |
섹시 165 D 글래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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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야간에 방문한 인스타그램 안마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미팅했습니다
매칭된 언니의 이름은 솔트언니 였는데
완전 대박언니였어요
일단 글래머 그렇다고 뚱뚱한 언니가 아닙니다
가슴은 D컵에 섹기작열이에요
대화를 하는데 솔트언니를 덥치고 싶어서 혼났네요 ㅋㅋ
하지만 서비스를 잘할꺼같은 포스도 함께 느껴졌어요
벗은 몸을 보니 역시 여자의 나체는 꼴리더군요
샤워부터 하고 물다이에 자리잡았습니다
가슴으로 온 몸을 문데는데
안 설 남자가 어디 있겠어요 ㅎㅎ
이제야 업소에 왔다는 느낌이 확~ 살아나더군요
그리고 들어오는 응꼬를 자극하는데 깜놀!
처음엔 강하게 그리고 점점 부드럽게 제 응꼬를 자극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앞판의 바디를 비슷하게 느끼고 침대로 나옵니다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해서 애무하며 내려가며 자극합니다
너무 기분좋게 자극을 받으면서 느끼고 있는데
언니가 몸을 돌리더니 69자세를 딱~
그리하여 열심히 서로 빨아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자극을 받았는지 너무 기분좋게 연애도 시작했습니다
아주아주 뜨거움을 느끼며 즐겼네요
섹시함과 참 생동감 있었던 연애시간
정상위로 즐기다 신호가 오길래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솔트언니에게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큰가슴은 거든뿐 엄청 화려한 애무를 구사하는 솔트언니
제 생각에는 에이스같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