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의 입에 물린 사탕똘똘이

안마 기행기


꼬맹이의 입에 물린 사탕똘똘이

하모하몽 1 23,003 2017.05.20 17:11
도너츠
010/2634/1979
6월 9일
봉투할인가
릴리 콜
나올 곳은 확실히 나오고, 들어갈 곳도 확실히 들어간 살아있는 라인~
목소리는 엥엥, 몸은 찰싹 밀착, 몸매는 환상~
주간
9점

그림실장님을 이번에 두번째 뵙게되었습니다. 귀염터지시던데요?

시간되면 자꾸 실장님을 보러 올겄만 같은 이느낌은?

실장님이 너무 재미있게 말씀을 해주셔서 떠들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접견의 기회를 주신 언니는 소문으로 듣던 릴리콜 언니입니다.

첫인상만 봐도 섹한 아우라가 릴리콜 주변에 흘러 넘쳐나네요. 

아우라만으로 제 똘똘이가 꿈틀 꿈틀 합니다.



섹시한 입술은 어찌나 탱탱한지 키스를 하면 그 탄력에 그냥 1시간 

내내 키스만 해도 사정 2~3번은 할 수 있을 듯 하고, 

혀놀림은 타 언니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부항을 뜨면 강도를 아주 적절히 조절하며 제 온 몸을 찌릿찌릿하게 만드네요.

릴리콜 물다이의 하이라이트는 똥까시 입니다.

릴리콜은 강도와 타이밍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손과 혀, 입술 그리고 릴리콜의 뜨거운 입김까지 어우러져 최고의 컴비네이션을 이룹니다.



항문에서 시작한 짜릿함이 네 온몸으로 퍼지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전율이네요~

제 똘똘이는 피가 너무 몰려 바늘로 찌르면 톡~! 터질 

듯 단단해져 최대한 빨리 침대에서 릴리콜를 맛보고 싶다는 열망이 강하게 올라오네요.

릴리콜이가 무릎을 꿇고 앉아 저를 빤히 올려다 보면서 씨익 웃네요.

그러더니 제 똘똘이를 마구잡이로 먹기 시작하는데....

아유....제가 조루가 아닌게 어찌나 다행이던지.....자칫 본 게임 전에 발사할 뻔 했었죠.

사전 오랄이 끝나고, 침대에서 찐~~~한 키스를 마구 퍼부어 주더니 다시 오랄을 시작하네요.

오늘 제 똘똘이 아주 죽습니다. 본 게임을 위해서 

정신력으로 최대한 버텨보지만, 너무.....힘드네요.

폭풍같던 사전 게임이 끝나고, 어느새 콘돔이 

제 똘똘이에 끼워져서 본 게임을 시작합니다.



짤록한 허리에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풍만한 가슴......

아울러 제 똘똘이에 전혀져 오는 환상의 떡감~

떡을 치면 칠수록 아주~~~맛이 죽여줍니다. 맛이 죽여주니 

떡치는 속도도 절정으로 치닫고 릴리콜의 혀와 제 혀가 누구 입 속에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쾌감을 느꼈네요. 

하지만 발사 전에 제 체력이 방전되어서 그만......

발사 실패......너무 아쉽더군요. 절정의 순간에 발사를 못했기에....너무 속상하네요.

아쉬워하고 속상해하는 저의 기분을 릴리콜이가 눈치챘는지.....

다시 키스를 시작하며 제 똘똘이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발사하면 입으로 받아주겠다며....손과 입으로 제 똘똘이를 다시 자극시키네요. 

체면도 자존심도 없는 제 똘똘이는 바로 자극이 오더니 그대로 릴리콜 입 속에서 발사.........

발사 후 귀두에 전해져오는 릴리콜 의 혀 인사에 저는 그만 넉다운이 되고 말았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7:11
ㄹ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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