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6:08
지나 싱크로율 나오는 언니와 한판!!!
하찮은| 도너츠 | |
| 2016년 7월 28일 | |
| 주간 1:1 | |
| 헤라 | |
| 반듯한 어깨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 외모는 지나 싱크 좀 나오는 듯 | |
| 착해요 | |
| 주간 | |
| 9 |
오랜 만에 주간 방문합니다.
실장님에게 여진이 복귀했다길래 여쭤보니 3시에 된다 해서 그런줄 알고 예약잡았는데
뜬금없이 문자가 여진이 출근 안한다고 오네요
그래서 바로 업소에 방문 11시 정도에 방문해서 씻고 스타일 미팅 받습니다.
실장님 왈 ' 소담 이라는 친구 있는데 보세요. 맘에 드실거에요. 완전 애인모드에요'
하여 저도 소담이 보는 줄 알고 1시간 기다리고 아가씨 방으로 입장. 지나 싱크 나오는 언니가 인사하니
'와우 역시 실장님!' 하고 서비스 받는데
어라 분명 완전 애인모드라 했는데 서비스를 잘하네....이상해서...
언니 이름 물어보니 자기는 헤라라고....
뭐지.... 암튼 시작했으니....
물다이에서 꼼꼼히 애무해주시고~ 제동생 애무할때 저를 처다보는 눈빛이 아주 죽여주네요
물다이에 걸터 앉아 받는 엉덩이 부비부비도 좋고~
단 가슴이 인조인데... 너무 딱딱해요... 약간 거부감 듭니다. 몸에 비해 별로 인듯...
꾹꾹 참았다가 침대로 와서 마른 애무받고
언니와 합체하는데 쪼임이 괜찮네요
지나와 하는 느낌도 들고~
근데 키스 하려하니... 거부하더라는....
정상위, 뒤로~ 위에서 열심히 집중해서 발사 성공~~~
이 부분에서 실망했네요. 안그래도 아가씨 바뀐거 모르고 들어가서 약간 짜증 났는데...
암튼 나와서 카운터에 문의 하니 언니 바뀐걸 미리 못알려드렸다고....
에효....
뭐 좋은 언니 봤으니 큰 불만은 없지만서도.... 뭔가 걸리긴 하더군요...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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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