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주간의 대들보라는 리아 언니를 보게 되었다.

복도에까지 마중나와 보게되는데 풍만한듯한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비키니가 끝장납니다. ㅋㅋ 가슴 엉덩이 살인적이다.

웃으면서 애교부리듯 말도 걸어오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푼수끼까지 살짝있어보인다 

섹시한모습에서는 약간 차도녀같기도한데 행동은 외모와 전혀 딴판이다

말수가 적은 나로서는 방가운 언니임에는 틀림없다 

앉은상태에서 풍만한 가슴으로 안아주는데 그저 좋기만하다 

정성이 가득실렸다고 느낄만한 애무도 좋았던것같다 

내가 먼저????? 가볼까??

그러려했던것은 아니지만 언니가 나먼저 뭔가를 해보라길래 

무작정 최선을 다했을뿐이다 

나의 최선에 화답해준 언니의 침대서비스도 출중하다 

날 유혹하며 꼬시듯 애무서비스를해주는데 가식적인면이없어서인지 좋은것만같다 

흔히들 얘기하는 연애시의 수량은 많진않지만 빡빡한 쪼임의 연애 느낌이 좋기만하다

나의 연애테크닉이 좋지않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언니는 연애테크닉까지 좋은편이것만같다 

편안하게 연애까지 즐길수있는 타입인 언니인것임에는 틀림없어보인다 

서비스와 연애까지 모든것이 부족함이없던 시간 

해피한 시간을 제이언니와 보낸것만같다 

다음에도 아니 계속해서 리아라는 이름이 머릿속을 맴돌것같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