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한날 수아랑 끈적한 연애하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꿉꿉한날 수아랑 끈적한 연애하고 왔습니다

darksun 2 9,316 2019.08.01 18:39
스쿨
구의
7/29
수아
야간


새벽까지 일을 하고 퇴근하려는데 불현듯 스쳐지나간건 다름 아닌 안마..


하품만 계속하는데도 생각이 난다는건 아이러니였습니다.


너무 멀리까지는 안될거 같아 일전에 방문했던


집근처 스쿨에 들렀습니다


문을 역고 들어갔는데 새벽시간인데도 제법 손님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면서 잠깐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스타일 미팅하는데 그냥 제일 빠른 언니로 보겠다고 했습니다.


제일 빠른 언니도 대기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문이열리는데 수아가 도도한 말투로 안녕하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담배피면서 애기좀 하다가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휴~이쁘장하고 생기 넘치는가슴


샤워를 하면서 수아언니의 바디를 잠깐 터치해봤는데 꿈틀거리는 동생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수아언니를 기다렸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


생기 넘치는 가슴을 문대주니 몸의 점점 업되고 있었습니다.


스킬도 좋은편이고 한참을 애무받다가 69를 통해 서로의 그곳을 탐하다가 여성상위로의 시작


어찌나 끈적하던지 두번다시 느낄 수 없는 연애였습니다.


한자세만 하면 재미 없으니 이번엔 제가 위에서 펌핑질을 했습니다.


반응 또한 죽여줬고 발사에 임박했을때는 수아언니와 저 모두 무아지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아언니를 끌어 않고 있다가 샤워 후 방을 나왔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19.08.01 19:19
수아 ~~~~~~~
정키보이 2019.08.02 11: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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