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강남 | |
4월 25일 | |
70분 투샷 | |
아가씨 쓰리썸 | |
둘다 사이즈 좋음 | |
둘다 좋음 | |
야간 |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아이스티한잔 마신뒤 담배한대 피우니 실장님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방입구에 들어서니 한명은 아담하고 이쁘게 생긴 언니가
다른한명은 귀여운 눈웃음으로 절 반겨줍니다.
아가씨언니들 만나자마자 대화할 틈도 안주고 방입구에 있는 쇼파에 안히고 바로 공격이 들어오네요.
한명은 제 입에 혀를 넣고 다른한명은 존슨에게 마구마구 키스를 해대고
숨 돌릴틈도 없이 제몸 구석구석 깊은곳까지 애무가 들어오는데
두언니 모두가 애무 실력이 굉장히 좋아서 자칫 조절못하면 바로 지릴수도 있습니다. ㅎㅎ
방으로 들어가 바로 이쁜언니의 허리를 굽혀 뒤에서 박아주고
눈웃음이 귀여운언니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키스를 하고 열심히 펌프질 하다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첫번째 발사를 하였습니다.
방에들어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발사라니 ㅎㅎ
이제서야 아가씨언니들과 대화를하고 담배한대 펴봅니다.
대화 도중에 언니들이 살짝 미소지으며 야릇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섹스럽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샤워실로 이동하여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위에서 2차전 시작합니다.
한명은 상체를 한명은 하체를 분담하여 온몸 구석구석 빈틈없이 애무해주고
빠지면 안될부분까지 신경써서 애무가 들어오네요.
2차전이란게 안느껴질정도로 금새 반응이오고 언니한명이 위에서 꽂아주고
다른언니는 제입에 꽃잎을 가져다주고 꽃잎에서 나오는 흥건한 물을 저는 받아먹고
둘이 번갈아가며 신나게 펌프질하고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또 발사하였네요.
간만의 쓰리썸... 대만족 이었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